2016년 5월 8일 일요일

Star Sky 리뷰

199th
일본어로는 블루 문.
상당히 기묘한 게임이다.
실루엣 그래픽으로 된 물건이다.
상당히 짧은 구간을 여러 번 가면서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게임이다. 의심스러운 곳에 서 있으면 빤짝빤짝 소리와 함께 이벤트가 벌어진다.
그래서 이런 이벤트들을 다 모으는 것이 게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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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게임이 아니다. 아트다.

아아아아트.

솔직히 점수를 매길 수 없다.
왜냐고? 아트니까.

분류는 게임이었고 돈 주고 사긴 했지만 이건 아트다.
알흠다운 아트.
예술작품을 그냥 상호작용하도록 만든 것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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