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1과 타이틀 화면이 일체화되어 있는게 상당히 인상깊었다. 요즘은 이런 거 많이 하더라.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촉수도 존재. 관성(원심력) 등등 물리엔진이 도입되어 있어 빙글 돌리면 위에 닿고 눈을 찌르는 잔인한 방법으로 촉수를 떼면 오른쪽에 날아가 닿는다.
또 매다는 촉수뿐만 아니라 바닥, 트램펄린 촉수도 존재한다. 원형으로 뻗어서 길을 만드는 것.
또 매다는 촉수뿐만 아니라 바닥, 트램펄린 촉수도 존재한다. 원형으로 뻗어서 길을 만드는 것.
챕터 5가 끝이다.
게임성 8
좆옹이 더럽다는 것만 빼면 상당히 충실한 컨셉을 가진.장치들이 많다. 중력에 너무 민감해서 좀 힘들 때도 있지만..
시스템 7
정교한 물리엔진이 작용한 듯. 이건 장점도 단점도 되는데.. 해 보면 알겠지만 촉수를 조작하다가 떼면 중력,관성, 탄성 등이 모두 작용해 아주 퐌타스틱한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시 잡기가 조금 힘들다. 특히 촉수가 조작 가능한 땅에 걸려 있는 경우 촉수를 눌렀는데 땅이 움직인다거나, 두개 나란히 놓인 경우 쓸데없는 촉수가 잡히거나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중독성 8
할만하다. 생각보다는 재밌음.
그래픽 7
흑백에 파란 강조색. 전체적으로 수수하고 여백의 미가 느껴진달까. 장치도 주인공도 잘 보이고 그래픽은 괜찮다.
사운드 9
좀 괴상하게 생긴 괴물 오브젝트들과는 달리 배경음악이 아름답다. 피아노 클래식인데 한 가지 멜로디를 변주해서 몇 개의 곡으로 만든 것. 근데 통일감 들고 잘 어울린다. 효과음도 어색하지 않고 볼륨도 적당.
난이도 중중
평균적인 난이도. 몸으로 부딪치면서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볼륨 5
100스테이지.
하지만 난 이틀만에 깼다. 플레이타임은 5시간이 채 안 되는 것 같은데.
총점 A
게임성 8
좆옹이 더럽다는 것만 빼면 상당히 충실한 컨셉을 가진.장치들이 많다. 중력에 너무 민감해서 좀 힘들 때도 있지만..
시스템 7
정교한 물리엔진이 작용한 듯. 이건 장점도 단점도 되는데.. 해 보면 알겠지만 촉수를 조작하다가 떼면 중력,관성, 탄성 등이 모두 작용해 아주 퐌타스틱한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시 잡기가 조금 힘들다. 특히 촉수가 조작 가능한 땅에 걸려 있는 경우 촉수를 눌렀는데 땅이 움직인다거나, 두개 나란히 놓인 경우 쓸데없는 촉수가 잡히거나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중독성 8
할만하다. 생각보다는 재밌음.
그래픽 7
흑백에 파란 강조색. 전체적으로 수수하고 여백의 미가 느껴진달까. 장치도 주인공도 잘 보이고 그래픽은 괜찮다.
사운드 9
난이도 중중
평균적인 난이도. 몸으로 부딪치면서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볼륨 5
100스테이지.
하지만 난 이틀만에 깼다. 플레이타임은 5시간이 채 안 되는 것 같은데.
총점 A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