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nd
또 몹시 기묘한 게임.
또 몹시 기묘한 게임.



타이틀이 1스테이지라는 기묘한 구성.
저기 매우 누르고 싶게 생긴 까만 원을 누르면 굵은 막대가 돌돌돌돌 감겨들어간다.
저기 매우 누르고 싶게 생긴 까만 원을 누르면 굵은 막대가 돌돌돌돌 감겨들어간다.



그래서 이러케



..이러케
모든 막대기를 감으면 된다.
감을 때 부딛히면 재시작.
모든 막대기를 감으면 된다.
감을 때 부딛히면 재시작.



스테이지는 50개. 2~30분이면 슥슥 깰 수 있다.
정말이지 기묘한 퍼즐.
게임성 1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스템 8
가끔 프래임드랍이 일어나긴 하는데.. 좀 짜증날 뿐이지 봐줄만하다.
그래픽 7
깔끔하다.
사운드 6
잔잔한 배경음.
스테이지 시작할 때 또응- 하는 소리가 인상깊다.
중독성 9
어딘가의 공 튀기는 게임이나 새 날리는 게임처럼 엿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게 아니고 평범한 반도의 퀴즈 맞추는 게임처럼 더럽고 애매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닌,깔끔하고 확실한 구조다 보니 짜증낼 일은 없다.
스토리 -
난이도 중상
후반으로 갈수록 배선이 꼬인다.. 좀 귀찮아진다.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 상관은 없다.
밸런스 -
볼륨 3
작다.
개작음.
자려고 누워서 누운자리에서 바로 끝냈다. 50스테이지 별거 아님
총점 A
꽤나 참신했던 퍼즐게임.
RPG 만드는것보다 퍼즐 제대로 만드는 게 높은 퀄이 나오기 쉽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걸 입증했다.
정말이지 기묘한 퍼즐.
게임성 1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스템 8
가끔 프래임드랍이 일어나긴 하는데.. 좀 짜증날 뿐이지 봐줄만하다.
그래픽 7
깔끔하다.
사운드 6
잔잔한 배경음.
스테이지 시작할 때 또응- 하는 소리가 인상깊다.
중독성 9
어딘가의 공 튀기는 게임이나 새 날리는 게임처럼 엿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게 아니고 평범한 반도의 퀴즈 맞추는 게임처럼 더럽고 애매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닌,깔끔하고 확실한 구조다 보니 짜증낼 일은 없다.
스토리 -
난이도 중상
후반으로 갈수록 배선이 꼬인다.. 좀 귀찮아진다.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 상관은 없다.
밸런스 -
볼륨 3
작다.
개작음.
자려고 누워서 누운자리에서 바로 끝냈다. 50스테이지 별거 아님
총점 A
꽤나 참신했던 퍼즐게임.
RPG 만드는것보다 퍼즐 제대로 만드는 게 높은 퀄이 나오기 쉽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걸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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