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아의전설 리뷰

180th
Elia는 엘리아라고 쓰는 게 맞지만 한글표기가 앨리아니 어쩔수없다.
까라면 까야죠 소인같은 리뷰어 나부랭이가 뭘 어쩌겠습니까요

궁수의 다리가 사라진다!?
이 전 태양계급으로 성의없는 정신나간 메인화면을 봤을 때 바로 삭제했어야 했는데.

이런 디펜스게임

하지만 실상은 병신으로...


게임성 3
만들다 말았다.
설명 끝..이 아니라
예1: 궁수가 적을 못맞춰서 잉여다
예2:아군의 hp는 표시되지 않음
예3:주인공에게 공격 명령을 내리면 사정거리가 닿을때까지 가는 게 아니라 밀착할때까지 이동한다

중독성 2
재미가 정말, 정말로 없다.

시스템/인터페이스 3
이쪽도 만들다 말았다.
기본적인 틀은 있다만,역시 만들다 만 게 눈에 보이는 수준

난이도 중상
만들다 말아서 난이도가 높다.
궁수가 존나 잉여라서 쓸모가 없어서 근접캐만 가지고 싸워야 한다.
타워는 비싸다. 8000.
다른거랑 비교해보자.
전사 300원
스킬 1 300원
스킬 2 500원
궁수 800원쯤...이었나?
골드나이트 3000원


그래픽 6
그래픽은 봐줄만함

사운드 5
OST는 들어줄만 하지만..
어톽~어톽~
어톽~어톽~
(유닛 소환하면 어톽~하면서 나타난다.)

스테이지수 28
개적음.
하지만 전혀 재미가 없어서 거기까지 갈 맘도 안듬

결정타: 이딴 쓰레기가 유료




총합 D
위아더월드보다 코딱지만큼 나은 유료 먹튀 게임
우주쓰레기다. 만들다 만걸 상품으로 출시하고 손 놨다. 이 망할새끼들
이것은 쓰레기.
절대로 사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