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th



게임성 7
원터치 액션게임.
캐릭터는 길을 따라 이동하고 플레이어는 탭으로 점프를 시킬 수 있다.
시스템 8
해머, 가시자동차, 무너지는 바닥 등 챕터 단위로 컨셉이 잡혀 있으며 1챕터당 10스테이지. 한 번이라도 죽으면 게임머니를 내던가 광고를 보고 이어하던가, 아니면 같은 챕터의 1스테이지부터 다시 할 수 있다. 이어하기 비용은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조금씩 늘어나며, 부활할때마다 2배씩 증가한다. 저 증가치는 다음 번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래픽 7
길건너 친구들을 떠올리게 하는(같은 회사에서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그래픽. 게임머니 100을 주고한없이 의미없는 캐릭터 뽑기도 할 수 있다. 모델링은 투박하지만 수면효과나 광원효과 등은 고급
사운드 5
효과음이 적어서 허전한 편.
배경음악은 기억에 잘 남는 것 보단 집중을 도와주는 종류의(나쁘게 말하면 임팩트 없는) 음악이 깔린다.
스토리 --
난이도 중상
죽으면 1스테이지부터라는 게 난이도 증가 요인.
볼륨 낮음
챕터 수는 적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늘어날 듯.
총합
A-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타임킬링용 게임. 타이밍 계산이 살짝 고달프다
원터치 액션게임.
캐릭터는 길을 따라 이동하고 플레이어는 탭으로 점프를 시킬 수 있다.
시스템 8
해머, 가시자동차, 무너지는 바닥 등 챕터 단위로 컨셉이 잡혀 있으며 1챕터당 10스테이지. 한 번이라도 죽으면 게임머니를 내던가 광고를 보고 이어하던가, 아니면 같은 챕터의 1스테이지부터 다시 할 수 있다. 이어하기 비용은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조금씩 늘어나며, 부활할때마다 2배씩 증가한다. 저 증가치는 다음 번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래픽 7
길건너 친구들을 떠올리게 하는(같은 회사에서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그래픽. 게임머니 100을 주고
사운드 5
효과음이 적어서 허전한 편.
배경음악은 기억에 잘 남는 것 보단 집중을 도와주는 종류의(나쁘게 말하면 임팩트 없는) 음악이 깔린다.
스토리 --
난이도 중상
죽으면 1스테이지부터라는 게 난이도 증가 요인.
볼륨 낮음
챕터 수는 적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늘어날 듯.
총합
A-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타임킬링용 게임. 타이밍 계산이 살짝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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