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IC SEALED HEART ~ASH~ 제패

111st

게임의 장르는 SRPG+RPG.(?)
맵상에선 3인 1조로, 행동력을 공유하는 팀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유닛이 3칸 안에 있는 적에게 싸움을 걸면 파판같은 전투가 시작된다. 공격의 위력은 적과의 위치 차이에 의해 달라지기도 한다. 만렙은 30.

게임성 8
중독성 2
그래픽 9
사운드 8
스토리 5
노가다 2
난이도 하하
시스템 2
편의성 2
플레이타임 31:41:21

캐릭터 촌평
아이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구르게 된다. 최종전 돌입의 최유력후보.
워터 샷이 숙련되면 한방에 500~1000의 똥데미지를 뽑게 된다.
단
스탯뺏기가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숙련도가 올라간다고 타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곤란. 안정적인 스탯을 보유하나 이탈이 잦다.
에뮤
참전부터 이탈이 한번도 없는 (아이샤단독진행 예외) 졸라짱센 캐릭터. 몸빵이 부실해서 보스랑 맞짱까면 맞아죽기 일쑤니 잡졸처리나 하자.
마리티
참전부터 이탈은 없다. 참전이 중반이라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쥬와우스를 들려주면 어택 캔슬도 곧잘 한다.
지카웬
강한 편. 아츠가 꽤나 강력. 단 참전이 후반이라 충분히 육성된 에뮤나 단에게 밀린다. 최종화 2화 전부터 4조 출격이 가능하니 참고.
브류네크
버려라. 중간에 이탈한다.
쿠트로랑
버려라. 이탈한다.
배틀러
몸빵용. 에뮤팀에 끼워넣고 배틀러가 몸빵하는동안 에뮤가 스나이핑하는 식으로 사용 가능. 어택캔슬이 보스전에서 미친듯한 효용성을 뽐내므로 주인공들에게 달아 주자.
화이트메이지
쉘이 유용한 편. 힐링은 렙업으로 때워도 상관 없으므로 효용성은 구림.
블랙메이지
4원소마법을 구사. 무난한 딜러.
롱소드
더블어택을 주인공들에게 배우게 하면 유용하다. 몸빵이 약해서 사용이 곤란. 리치가 기나 그런건 블랙메이지도 된다.
스틸러
팀의 자금을 책임지는 뿌뿌뽕스러운 캐릭터.​자금이 딸릴 일은 없긴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AGIL이 높아 이동력이 높다. 그 외의 효용성은 좀.
아이테머
스틸러와의 조합이 좋은 편이나,잘 쓰이진 않음.
몬스터메이지
공격마법이 구리다. 그럼 버프가 쓸모가 있느냐면 또 아니다. 어차피 다 한방이라 쓸모가 없다.